"도은미 박사'와 함께하는 가정사역 세미나 Tape"

 

 

도은미

1960년 진해에서 태어나 15세에 브라질로 이민을 갔다. 1982년 예수를 영접하고, 당시 친구였던 황은철 목사와 결혼을 했다. 슬하에 딸 승비와 아들 승일을 두었으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

브라질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퓰러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석사, 결혼과 가정 치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두란노 어린이연구원 실장이며 1995년에 남편 황은철 목사와 함께 'promise Keeper 운동'에 착안해 뒤틀린 아버지상을 바로잡기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했다. 저서에 <대화학교>, <아버지가 된 당신에게>가 있다.

현재 브라질 동양선교교회 사모. 특유의 독특한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가정 영향력 있는 가정사역자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