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운동의 바람이 불고 있고,
영화 ''회복'',''용서'' 등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때인
만큼 이스라엘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아셀 인트레이터 목사(통역: 크리스트 김)

보수적인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
그러나 1977년 중앙아메리카를 여행하던 중 한 복음 전도자가
스페인어로 전도하는 소리를 알아듣게 되면서 깜짝 놀랐다.
전혀 배운 적이 없던 스페인어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계기로 성경을 새롭게 보게 되었으며,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해 메시아닉주(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유대인)가 되었다.

하버드대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볼티모어 히브리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1991년 이스라엘로 이주해 정통파 랍비들과 성경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티쿤 미니스트리 이사를 역임하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지막 때의 교회와 이스라엘> 등이 있다.

 

 

1강 이스라엘과 예슈아 I  
2강 이스라엘과 예슈아 II
3강 이스라엘과 예슈아 III
4강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5강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6강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