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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클래식 라이브러리

주옥같은 기독교 원서 800여권을 2장의 CD에 담았습니다.

영어로 된 기독교 원서들입니다.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 Vol.1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 Vol.2
어거스틴, 안젤름, 아퀴나스 외 초대교회 교부들의 저작 37권
존 칼빈, 마틴 루터, 매튜 헨리의 성경 주석 전집 및 선집, 논문 다수
필립 샤프의 교회사 요세프스 전집, 에드워드 깁스의 로마제국 흥망사 전집
4개의 성경 번역본(ASV 1901, KFV, Darby, Young's Literal)
존 웨슬레, 죠지 위필드, 찰스 스펄전, 아더 핑크의 설교와 논문
조나단 에드워드, 찰스 피니,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외 다수의 신학 논문
존 밀턴의 실낙원,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존 오웬의 그리스도의 영광
리차드 박스터의 참된 목자, 존 번연의 천로역정 외 다수의 기독교 고전들

미국 Calvin College(디지털 작업 책임자 Herry Plantinga)와 한국의 기독정보자료원이(ICID) 공동작업 Digital 문서 전문 SW인 Adobe 사의 Acrobat으로 제작도서의 검색 및 문서 편집을 위한 최상의 환경 제공

추천의 글

한국 신학의 거장들이 추천하는...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

모든 말씀의 종은 변화와 비전의 시대를 감당해야 한다. 그것은 과거 유산과의 결별이 아니라 기독교 고전들을 통해 이미 주어진 은혜를 깊이 더 깊이 묵상하여 이 시대에 필요한 지혜의 말씀으로 쏟아낼 때 가능해 진다. 연구할 때마다 필요한 영성깊은 신앙의 선배들의 영감어린 글들, 목회자라면 꼭 갖고 싶었던 주옥같은 글들이 방대한 서가를 뒤적거리지 않고도 단 몇번의 클릭으로 펼쳐진다. 진지한 사역자라면 가까이에 두고 수시로 넘나들어야 할 귀한 이 CD도서관을 강력히 추천한다.
- 기독신학대학원 실천신학 김덕수 교수

"기독교 고전의 도서"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이 두장의 CD는 유명한 초대교부 신자들로부터 정교개혁 근대, 현대신학자들의 주석서와 설교 및 예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원저자와 저작(혹은 영문판)을 살필수 있어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핅요한 부분들을 인용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첨가되어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되어 있고, 특별히 고전과 함께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이 CD를 추천합니다.
- 천안대학교 실천신학 김상구 교수

"The Vibary of Christian Classics"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고전 및 현대 자료들을 담고 있어, Comprter와 Digital Book에 익숙한 젊은 신학도들과 설교자들에게 꼭 유용한 자료로 사료된다. 그리고, 편리한 탐색기능이 있어서 소논문이나 설교 작성에 필요한 자료들을 쉽게 찾아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에 The Libary of Christian Classics를 적극 추천한다.
- 총신대학교 대학원 김지찬 교수

"The Libary of Christian Classics"은 우리가 접근하기 어려운 저술들도 포함하고 있다. 가령 Ephraim, Eucherius, A. Murray, Owen. Plontinus, Tauler, Thornton, Arminius, Beothius, Edwards 등. 심지어 Ellen G. White, Ursinus 등을 포함하고 있다. 처음 CD봐 훨씬 더 Update되어서 많은 저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독일신학대전이 빠져 있는 것이지만 이 한질의 CD로 후회없이 크게 만족할 것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저자들을 접하게 해주는 좋은 도서간이다.
- 총신대신대원장 서철원 교수

우리 신앙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신앙의 선배들이 어떤 생각과 신앙을 갖고 있었는지를 아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이 되기도 한다. 이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의 내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교회사 속에 나타났던 주요한 신학적 문헌들을 대부분 섭렵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수천만원을 넘어서는 막대한 재정이 투자되어야 구입할 수 있는 신학의 보고들이 이렇듯 CD 한 장에 담겨 있는 것을 보며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오래된 서양의 추천사처럼 "침대를 팔아서라도 이 책을 사라"고 말하고 싶다.
- 장신대 소기천 교수

신학생, 목회자 만큼 책에 욕심을 내고 또 유익을 얻는 이들도 드물 겠지만 한정된 주머니 사정과 점점 좁아져 가는 협소한 서가의 한계가 제한으로 작용하곤 한다.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은 이러한 제한을 뛰어넘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목회자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초대교회의 교부들로부터 현대으 주요한 신학자들의저서를 망라하고 있는 내용으로 보아 많은 신학생, 목회자들에게 큰 유익을 끼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충심으로 소장하기를 권한다.
- 장신대 임성빈 교수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에 담겨 있는 자료들은 일반 도서관을 물론이고 신학대학원의 도서관에서도 찾기 어려운 중요한 자료들이 총 망라되어 있다. 가히 신학교의 도서관이 내 책상위로 올라왔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분 모두에게 저극 권장하고 싶은 훌륭한 자료집이라고 생각한다.
- 장신대 현요한 교수